▹ 릉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75개
- 사골릉 : (1)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사골의 중간 코선반이 붙는 선.
- 전두릉 : (1)이마뼈 속면의 앞쪽 정중면 위에 있는 선. 이곳에 대뇌낫이 붙는다.
- 장도릉 : (1)중국 후한(後漢) 말기의 종교 지도자(85?~157?). 자는 보한(輔漢). 도교(道敎)의 원류라 하는 천사도(天師道)의 창시자이다. 천인(天人)이 내리는 도(道)를 받고,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(天師)라 불리었다.
- 동구릉 : (1)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 능. 곧 건원릉, 현릉, 목릉, 휘릉, 숭릉, 혜릉, 원릉, 수릉, 경릉을 이른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구리 동구릉’이다.
- 죽장릉 : (1)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,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.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,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경주 미추왕릉’이다.
- 스르릉 : (1)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실상릉 : (1)오른심실 속에서 동맥 원뿔과 심실의 나머지 부분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심장 근육 능선.
- 기저릉 : (1)달팽이관에서 나선 인대가 바닥막 쪽으로 뻗어 합쳐지는 나선 인대의 뾰족한 가장자리.
- 콰르릉 : (1)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. ‘꽈르릉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즈르릉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.
- 삼각릉 : (1)어금니의 도드리끝에서 씹는 면의 중심 부분으로 뻗은 선.
- 따르릉 : (1)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한 번 울리는 소리.
- 뜨르릉 : (1)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.
- 포르릉 : (1)작은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‘포도동’의 방언
- 까르릉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.
- 저르릉 : (1)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.
- 효동릉 : (1)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동릉(淸東陵)에 있는, 청나라 효혜장 황후의 능. 청나라 순치제의 효혜장 황후 및 스물여덟 명의 비(妃), 공주, 세자 등이 안장되어 있다.
- 초삼릉 : (1)흑삼릉과에 속한 흑삼릉의 생약명. 뿌리줄기를 다듬어 물에 반쯤 삶은 다음 식초를 가하여 다시 삶은 후에 말려서 약용한다. 악혈을 제거하고, 복강 내 생긴 응어리를 없애며, 경련을 가라앉히는 데에 효능이 있다.
- 다르릉 : (1)재봉틀이 돌아갈 때 나는 소리. (2)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.
- 성선릉 : (1)배아에서, 등쪽 창자간막 양쪽에 세로로 솟은 비뇨 생식 융기에서 분리된 가쪽의 융기. 6주까지의 배아는 남녀 구별이 되지 않으며, 이 속에 묻혀 있던 원시 생식 세포가 고환과 난소의 원기를 이룬다. 안쪽의 융기는 중간 콩팥 능선이라고 한다.
- 하그릉 : (1)‘질그릇’의 방언
- 서오릉 : (1)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섯 능. 곧,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창릉(昌陵), 숙종과 계비 인현 왕후와 인원 왕후의 명릉(明陵), 숙종 비 인경 왕후의 익릉(翼陵), 영조의 비 정성 왕후의 홍릉(弘陵), 덕종과 비 소혜 왕후의 경릉(敬陵)을 이른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고양 서오릉’이다.
- 폐쇄릉 : (1)볼기뼈에서 두덩뼈 결절부터 절구 파임까지 뻗은 선. 이곳에 두덩 넙다리 인대가 붙는다.
- 갸르릉 : (1)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소리.
- 장골릉 : (1)허리띠를 매는 부위 아래의 옆구리와 등에서 만져지는 뼈 부분. 장골의 위쪽 가장자리가 두꺼워진 곳으로, 여기에 여러 근육이 붙는다.
- 단군릉 : (1)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있는 돌무지무덤. 1993년에 발견되었다. 북한에서는 이를 단군과 단군 부인의 무덤으로 밝히고 있다.
- 자르릉 : (1)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.
- 서삼릉 : (1)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세 능. 곧, 중종 계비 장경 왕후의 희릉(禧陵), 인종과 비 인성 왕후의 효릉(孝陵), 철종과 비 철인 왕후의 예릉(睿陵)을 이른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고양 서삼릉’이다.
- 청 동릉 : (1)중국 허베이성(河北省) 탕산(唐山)에 있는 청나라 황족의 능원. 15기의 왕릉에 황제 15명, 황후 15명, 비빈 136명, 공주 2명, 왕자 3명이 묻혀 있다.
- 아르릉 : (1)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게 울부짖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전동기 따위가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4)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재르릉 : (1)전화벨 따위가 가볍게 울리는 소리. (2)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.
- 천산릉 : (1)산릉을 옮겨 모심.
- 구르릉 : (1)포나 폭탄이 멀리서 터질 때 나는 소리.
- 곳구릉 : (1)꾀꼬리가 우는 소리.
- 조천릉 : (1)일정 기간이 지나 위패를 종묘의 본전에서 영녕전으로 옮겨 모신 왕의 무덤.
- 푸르릉 : (1)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.
- 소서릉 : (1)청나라 태종의 비(妃)이자 순치제의 모후인 효장문 황후의 능.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청 동릉에 있다.
- 사르릉 : (1)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.
- 꽈르릉 : (1)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.
- 우르릉 : (1)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4)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.
- 가르릉 : (1)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내는 소리.
- 형삼릉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.5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길게 뻗으며, 끝에 단단한 덩이뿌리가 몇 개 생긴다. 세모진 줄기는 곧게 서며 광택이 난다. 7~8월에 이삭 모양의 진한 갈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. 논이나 늪 같은 습지에 나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기압릉 : (1)대기 중의 같은 고도면에서 고기압 영역 가운데 기압이 가장 높은 곳을 연결한 선. 이 부분에서는 날씨가 맑다.
- 천골릉 : (1)천골 후면에 세로로 있는 세 개의 거친 선. 정중 천골릉, 중간 천골릉, 외측 천골릉이 있다.
- 지르릉 : (1)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. (2)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부딪혀 울리는 소리.
- 드르릉 : (1)크고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. (2)크고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.
- 수중릉 : (1)물속에 있는 왕의 능. 사적 제158호인 경주 문무 대왕릉이 있다.
- 심구릉 : (1)배아의 팽대 심장에서, 심장 속막이 나선 모양으로 두꺼워진 부분. 이것이 나중에 팽대 심장을 대동맥과 허파 동맥으로 분리한다.
- 목모릉 : (1)무명을 섞어서 짠 모릉.
- 찌르릉 : (1)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.
- 뿌르릉 : (1)큰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.
- 뽀르릉 : (1)작은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.
- 쓰르릉 : (1)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한 번 쓸리며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중신릉 : (1)배아에서 등쪽 창자간막 양쪽에 세로로 솟은 비뇨 생식 융기에서 분리된 안쪽의 융기. 가쪽의 융기는 생식 능선이라고 한다.
- 흑삼릉 : (1)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. 6~7월에 흰 꽃이 암수한그루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8월에 익는다. 연못이나 하천에서 자라는데, 유럽ㆍ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한다.
- 쿠르릉 : (1)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울리는 소리.
- 대응릉 : (1)‘대응 모서리’의 옛 용어.
- 선정릉 : (1)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,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서울 선릉과 정릉’이다.
- 죽현릉 : (1)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,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.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,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경주 미추왕릉’이다.
- 구개릉 : (1)입천장뼈 수평 부분의 아랫면에 가로로 있는 능선.
- 부르릉 : (1)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.
- 렬사릉 : (1)혁명 열사나 애국 열사들을 안치한 능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열사릉’이다.
- 꾸르릉 : (1)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.
- 와르릉 : (1)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. (2)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.
- 내측릉 : (1)종아리뼈 뒷면에 세로로 나 있는 능선. 뒤 정강근과 긴 엄지 굽힘근의 이는 곳 사이에 있다.
- 금곡릉 : (1)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능. 홍릉(洪陵)과 유릉(裕陵)이 있다.
- 기자릉 : (1)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(箕子)의 묘.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, 조선 성종 때에 중수(重修)되었다.
- 건원릉 : (1)조선 태조의 무덤.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으며, 동구릉의 하나이다.
- 처꾸릉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- 중산릉 : (1)중국 난징시(南京市) 동북 교외의 쯔진산(紫金山) 남쪽 기슭에 있는 쑨원(孫文)의 묘. 규모가 웅장하여 난징시의 중요 명승지가 되었다.
- 유선릉 : (1)배아에서, 팔다리싹 바닥의 양쪽 옆으로 외배엽이 띠 모양으로 두꺼워진 능선. (2)유방을 형성하는 가슴 부위의 능선.
- 으르릉 : (1)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유불릉 : (1)중국 전한(前漢)의 제8대 황제인 ‘소제’의 본명.
- 짜르릉 : (1)전화 따위가 한 번 세게 울리는 소리.
- 아기릉 : (1)‘아기능’의 북한어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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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(총 6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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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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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(81개)
: 릉, 릉가, 릉가하다, 릉각, 릉각기, 릉견, 릉고토광, 릉곡, 릉곡지변, 릉관, 릉구, 릉군, 릉군보, 릉단, 릉답, 릉라, 릉라금수, 릉라금의, 릉라장, 릉라주, 릉랑, 릉령, 릉릉하다, 릉멸, 릉멸하다, 릉모, 릉모하다, 릉묘, 릉묘조각, 릉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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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릉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7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